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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나온 새』, 『오세암』 등의 동화집으로 잘 알려진 아동문학가 정채봉 선생님의 창작 동화집.
「별 담은 바구니」, 「바람과 풀꽃」, 「골목안 사람들」 등의 아름다운 동화 33편을 싣고 있는 이 책은 제목이 말해 주듯이 별, 풀, 꽃, 바람, 새 등의 자연과 어린이들의 맑은 동심이 한데 어울려 빚은 조화와 감동이 살아 숨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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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채봉
1946년 전남 승주에서 태어나, 2001년 돌아가셨다.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신 선생님은 1973년 동화 꽃다발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표 작품으로 동화 오세암, 물에서 나온 새, 꽃 그늘 환한 물 등과 성장소설 초승달과 밤배,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가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부문, 새싹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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