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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창작 동화집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대체로 종래의 동화는 귀결이 권선징악이거나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다루고 있지만, 이 책에 소개되는 중국의 동화들은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파헤쳐 허상을 깨우치게 한다.
참다운 것을 밝혀 내려는 진지한 노력을 동화적인 수법을 빌려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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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 이영구
이 책을 옮긴 이영구 선생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문과 문학석사, 국립 대만대학교 대학원 중문과에서 문학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강사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부교수로 계십니다. 역서로는 예환지, 붉은콩, 에스페란토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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