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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허수아비」, 「신기료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등 27편의 단편 동화와 1편의 장편이 실린 이 책은 아동문학가 이상교 선생님의 창작 동화집이다.
눈이 맑은 사람과 눈맞춤하듯, 모처럼 환한 보름달을 쳐다보듯, 잘 열리는 대문을 밀고 그리운 사람의 집에 들어서듯, 주인 없는 풀꽃을 바라보듯 푸근함과 따뜻함을 주는 이야기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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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상교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입선,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한국동화문학상, 세종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롤러브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 나와 꼭 닮은 아이, 아주 조그만 집, 나는 잠이 안 와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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