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목록 내려받기] 즐겨찾기 ㅣ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장바구니 ㅣ 마이페이지
대원사 우리책
인기 검색어 :
통합검색
우리땅우리생물
빛깔있는책들
민속 고미술
불교문화 음식일반
건강식품 즐거운생활
건강생활 한국의자연
미술일반 역사
동서문화총서
단행본
유아/아동도서
세트도서
우리책
2026년 7월 1일, 정가 인상 적용 도서 목록입니다
2026년 5월 30일 총 도서 목록입니다
2026년 4월 13일 총 도서 목록입니다
빛깔있는책들 (283) |  동서문화총서 (25) |  단행본 (207) |  유아/아동도서 (64) |  세트도서 (14) |  우리책 (49) |  테마별도서 (161)
나전공예-빛깔있는 책들 259
판매가 : 15,000 원 [회원 10% 할인]
정   가 : 15,000 원 (0%할인)
상품코드 : SP69871428121606
저자 : 글·사진 권상오
역자 : .
판형 : 150*205
ISBN : 978-89-369-0261-2
페이지 : 176
출간일 : 2007-04-30
배송비 : 3,500원 (4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주문수량 : 개
  •  상세정보
  •  배송정책
  •  상품문의
  •  상품후기
기획 의도

우리나라 나전칠기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민족적인 공예이다. 지금부터 약 천 년 전인 고려시대에 나전칠기 기술은 이미 세계 최고에 달했지만 유감스럽게도 지금 우리나라에는 그 시기의 대표적인 유물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다행히 현재 나전을 다루는 장인들의 다양한 솜씨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만하지만, 까다로운 제작 공정과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까닭에 나전을 다루는 공예인은 차츰 줄어들고 나전공예품 역시 대중들의 생활 속에서 밀려난 지 오래다. 옛것으로만 간주되는 나전공예품이 오늘날 우리 대중 속에 자리 잡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빛깔있는 책들’에서는 나전의 옛 모습과 함께 오늘날 나전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다양한 공예품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나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고자 한다.


책 소개

오늘날 자개라는 이름으로 통용되기도 하는 나전(螺鈿)은 칠공예(漆工藝)의 한 장식 기법이다. 전(鈿)이란 단어가 금속판을 무늬대로 오려 새겨 넣는 꾸밈을 의미하듯이, 나전은 전복, 소라, 진주 등의 패각을 얇게 갈아 오려낸 것을 그릇의 표면에다 옻칠로 붙여 꾸미는 것을 지칭한다. 나전공예품은 패각이 발하는 진주빛 광택의 오색영롱한 빛깔을 특징으로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간섭색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전복류 패각을 주로 이용하여 나전칠기를 제작해왔다. 근래에는 나전이 칠기공예품에 국한되지 않고 장식용품(단추, 악기, 액세서리 등), 건축자재(인테리어) 등에 새로운 소재로 이용되어 그 활용 범위가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

나전칠기의 역사
관련 문헌과 발굴 유물을 통해서 볼 때, 나전은 중국의 당대(唐代)에 성행하였으며 그것이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해졌을 것으로 보인다. 칠공예 그 자체로 보면 이미 청동기시대 말기에 옻칠이 사용되었던 흔적이 있으며, 삼국시대를 거쳐 통일신라에 이르러서는 높은 수준의 칠기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고려시대에 들어서는 나전 제품이 국외 교역 품목으로 빈번하게 기재될 만큼 나전의 제작이 성행하였으며, 제작 기법 역시 중국․일본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났다. 그 예로, 고려 나전칠기는 절문(끊음질 무늬)이 극도로 정교하고 세밀하며, 나전의 무늬에 은․동․황동 등의 금속선을 병용하여 견고함과 장식성을 더했으며, 대모(玳瑁)에 채색을 가하여 색면(色面)을 얻음으로써 화려함을 더하였다. 고려시대 나전 무늬가 국당초, 모란당초, 연주, 국화, 귀갑 등으로 강한 규칙성과 반복성을 띠며 극도로 세밀하면서 장식적이라면, 조선시대에는 그 잔손질 솜씨가 거칠어지며 무늬의 정연함도 많이 퇴색된다. 대신 나전칠기를 사용하는 계층이 점차 대중화되어 문방구에서 화장구, 재봉구, 소반, 장롱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전공예품이 등장하게 된다.

나전 제작 기법
나전 제작 기법은 크게 ①문양 제작 기법, ②장식 기법, ③복채법, 염색법, 표백법으로 나누어진다.
문양 제작은 대표적으로 주름질과 끊음질 기법이 있다. 주름질은 미리 자개를 계획된 문양대로 오려내서 줄칼로 다듬어 칠면에 붙이는 방법으로 섬세한 자유곡선형의 문양을 나타낼 수 있으며, 끊음질은 문양을 표현할 때 자개 상사(祥絲)를 끊어 붙이면서 조직적인 기하무늬를 연속적으로 구성하거나 산수화의 필선을 따라 회화적인 효과를 가구나 기물의 칠면에 상감할 때 사용한다. 그밖에 타찰법(打擦法), 할패법(割貝法), 타발법(打拔法), 시패법(蒔貝法), 조각법, 부식법(腐蝕法) 등도 있다.

나전공예의 응용
근래에는 재료가 다양해지고 공구의 발달로 나전 제작 공정이 많이 간소화되었다. 이로 인해 전통적인 나전 기법에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을 접목시켜 독특한 나전공예품을 연출하고 또한 나전만의 입체감을 살린 패각공예를 응용하여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는 생활 및 장식용품을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자개를 이용한 바닥타일에서부터 반지 목걸이 브로치 등의 장신구, 함 잔 꽃병 시계 등의 생활용품까지 그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머리말

나전칠기의 역사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나전의 의미
어원
나전의 뜻
나전의 다른 명칭

나전의 종류
전복류
소라류
진주패
민물패(대칭이)

나전 제작 기법
문양 제작 기법
장식 기법
복채법, 염색법, 표백법

나전칠기 제작 용구와 재료
자개 제작 용구 / 도장용구 / 하지 재료 / 용제 / 안료 / 연마제 / 광택제 / 소지

나전칠기의 제작과 도장 공정
나전칠기 제작 공정
도장 공정

나전칠기에 나타난 문양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나전공예의 응용
패각공예 / 장식 기법 / 변칠 기법 / 타발패

부록 : 도료(칠)의 종류
옻 / 캐슈 / 일반 특수 화학 도료

참고 문헌
글·사진 / 권상오(權相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칠예가로 세계적으로 평가 받고 있는 저자 권상오는 중앙대학교 공예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다마미술대학원에서 프로닥트디자인을, 국립예술대학원에서 칠예를 전공하였다. 이후 국립도쿄예술대학(1994~1995)에서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미국의 로드아일랜드 스쿨오브디자인(2001~2003)에서 방문교수로 한국의 칠공예를 강의하였다. 현재 신라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 교수, 칠문화연구소장이며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있다.
그간 14번의 개인전(부산, 서울, 도쿄, 뉴욕, 보스턴, 로드아일랜드)을 가졌으며 그의 작품은 미국의 리즈디뮤지엄(The RISD Museum)과 일본의 가나자와디자인센터, 국내 여러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칠공예 관련 저서로는 『칠공예』, 『공예재료와 기법』(공동)과 논문은「나전연구」, 「칠공예의 변칠기법에 관한 연구」, 「칠공예의 창금, 침금에 관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  상세정보
  •  배송정책
  •  상품문의
  •  상품후기
  •  상세정보
  •  배송정책
  • 상품문의
  • 상품후기
도서구매 후 독자서평을 작성해 주세요.
  •  상세정보
  •  배송정책
  • 상품문의
  • 상품후기
대원사소개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이용약관 ㅣ 이용안내
법인명 : ㈜대원사 | 사업자등록번호 : 106-81-53842 |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3-서울강남-01656 호 | 대표자 : 김남석
주소 :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140길 32 원효빌딩 B1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정옥
전화 : 02-757-6711, 6717 | 이메일 : webmaster@daewonsa.co.kr | 팩스 : 02-775-8043

Copyright ⓒ Since 2011 대원사 All Rights Reserved.
호스팅 사업자 : 하나로호스팅(주) (사업자번호: 214-87-3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