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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부적은 사악한 기운을 쫓고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서, 그림이나 문자를 종이에 적거나 목판으로 찍어낸 주술적 도구이다. 그중에서 복을 불러들이는 부적을 길상부적, 사악한 기운을 쫓아내는 부적을 벽사부적이라고 한다. 벽사부적이 길상부적보다 수가 훨씬 많은데, 그 이유는 삶의 불확실성과 위험을 제거하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욕구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선사시대의 바위나 동굴 그림, 고조선의 천부인, 삼국시대의 처용과 밀교 부적, 고려시대의 팔만대장경, 근현대의 신흥 종교 부적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사료와 유물을 통해 벽사의 의미를 지닌 부적을 탐구한다. 또 귀신, 질병, 재액과 관련된 벽사부적을 살펴봄으로써 인간의 삶에서 벽사의 대상이 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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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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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사부적의 기원과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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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고시대의 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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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의 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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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의 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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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의 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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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의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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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사부적의 종류와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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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 관련 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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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관련 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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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액소멸 관련 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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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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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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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영자
경기여고 졸업, 뉴욕 인테리어디자인스쿨에서 자격증 취득,
MARY BALDWIN COLLEGE 졸업, 미술사전공,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인턴십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졸업, 한국학 전공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민속학전공
1974~현재 인테리어 사무실과 화랑운영
(람 아트바자 http://www.ramgaller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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