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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의 장식화와는 달리 떠돌이 화가나 지방의 그림장이 손으로 그려진 민화(民畵)는 서민층 스스로 생활 공간을 창출하려는 자주적 문화 형태의 산물이다.
이 책은 민화의 범주 아래 유학의 윤리관을 압축한 여덟 글자(효, 제, 충, 신, 예, 의, 염, 치)로 그려진 민화 문자도의 의미와 쓰임새를 살펴보고 그 효제 문자도의 변천 과정을 사진으로써 보여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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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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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민화의 유행과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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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의 성격에 대한 문화사적 의의
민화의 확산
민화의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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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제 문자도의 의미와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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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도의 표현 내용
효(孝)
제(悌)
충(忠)
신(信)
예(禮)
의(義)
염(廉)
치(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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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도의 양식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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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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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판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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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사진 / 유홍준
1949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문리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였다.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한 이후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1985년부터 매년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 강좌를 개설하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글 · 사진 / 이태호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학교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교수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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