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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궁중유물전시관, 창덕궁, 창경궁, 경복궁, 종묘와 각 능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궁중 유물들은 대부분 제작 연대가 떨어진다. 이는 변란에 의해 흩어지고 외국의 신문화가 들어오면서 궁중의 전통 용기들을 별도 보관하지 못했던 까닭이다.
이러한 격동 속에서도 21종 3만 5,000여 점의 귀중한 궁중 유물을 소장하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과학기기류와 가구류, 악기류, 조각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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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유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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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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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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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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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쓰이는 용구
종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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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공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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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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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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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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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류,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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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명희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사교육을 전공하였다. 우리나라 최초로 수중고고학을 연구하였으며 신안, 완도 해저 유물 조사, 발굴 작업에 참여하였다. 문화체육부 문화재 감정위원, 문화재관리국 궁중유물전시관장을 거쳐 문화재청 매장문화재과 과장으로 있다.
사진 / 한석홍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사진작가협회 회원이다. 한석홍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한국미술사 5천년』, 『스키타이 황금전 도록』, 『궁중유물 도록』 등 여러 책에 작품을 실었다. 독일 비엔나 민속박물관에서 '한국의 문화재' 사진전을 가졌으며,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지빙 박물관에서도 순회 전시한 바 있다.
사진 / 임원순
사진작가협회 회원이며 현재 문화재 사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갑주』, 『경남문화재대관』, 『동산문화재지정보고서』 등 여러 책에 작품을 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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