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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산 가운데 산세(山勢)를 자랑하는 지리산은 장대한 운해와 광활한 조망 그리고 고원의 철쭉과 계곡의 단풍, 문화재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승경으로 사람들을 압도한다. 산 시리즈 두 번째 책인 『지리산』을 통해 이러한 절경 뒤에 깔린 역사의 뼈아픈 현장도 살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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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사람의 산
신앙의 산
아픔의 산
생명의 산
자연 지리
맑은 날에도 구름
되살아난 식물 왕국
사향노루 다시 뛰놀아
인문 지리
광명에서 반역까지
마한 피란으로 개산
양왕릉의 수수께끼
운상원의 옥피리
천년 온돌방과 차향
피로 물든 석주관
폭파돼 누워 있는 대첩비
남명 조식과 매천 황현
마지막 보물 화엄사 석경
지리산 10경
지리산에 얽힌 전설
오늘의 지리산
주요 등산로만 50개 이상
개발과 보존의 역함수
자연은 자연 그대로
지리산 등산 코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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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화수
경남 밀양 출생, 부산대 상대 경영학과 졸업. 1982년 '신동아' 논픽션공모입상. 부산소설가협회, 부산문인협회 회원이며 현재 부산 국제신문기자로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오후가 길어지는 계절」, 산 에세이집 「달 따러 가자」「나의 지리산 사랑과 고뇌」, 기타「해강 김성곤」「최화수 문화기행」「우아한 그대」「양산박」「사랑의 랍소디」등 다수가 있다.
사진 / 김근원
1922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한국산악회 회원이며, 한국산악사진가회 고문으로 있다. 1956년 '울릉도, 독도 보고전'을 비롯하여 '스키사진전', 한라산 하기등반 보고전', 설악산 기록전', '지리산 동기 등반 보고전', 'The ALPS', '북한산전', '소백산전', '태백산전' 등 20여 차례의 사진전을 가졌으며, 한국스키박물관에 스키 관련 사진 50여 점을 기증했다. 작품집으로는 『명산』.『한국의 산』.『주기도문』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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