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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의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위대한 발견과 발명도 사소한 궁금증이나 호기심에서부터 출발했지요. 어린이들의 엉뚱한 호기심은 세계로 나아가는 진지한 탐구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위대한 호기심이 출발하는 책 ‘아이아이들@호기심파일’ 시리즈입니다.
우리 몸속 및 주변의 재미있고 놀라운 세균 이야기
인류 역사상 세균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고, 또한 나라가 멸망하기까지 했어요. 그래서 세균과의 전쟁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몸속에 어떤 세균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너무너무 지저분한 우리 몸속 세균, 인류의 역사를 뒤흔든 무시무시한 세균, 우리 몸 구석구석 세균 바로 알기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세균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엮었으며, 마이크로필름으로 본 세균의 세계와 신기하고도 꽃처럼 아름다운 세균 모습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어요. 세균을 없애는 방법과 의학 상식도 함께 실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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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너무너무 지저분한 우리 몸속 세균
우리 몸의 튼튼한 성벽, 코
백설 공주의 눈에도 눈곱이 꼈을까?
몸속의 구린 가스, 방귀
충치 나라엔 세균이 득실득실
냄새 나는 똥은 건강의 척도?
이불에 세계 지도를 그렸다!
냄새 폴폴 나는 끈적끈적한 땀
귀에서 이상한 것이 나왔다!
우수수 눈처럼 떨어지는 비듬
여드름도 유전? 그러면 난 공룡 피부!
음식물이 입 밖으로 쏟아져 나와요!
상처·고름·딱지, 삼총사가 모였다
2장 인류의 역사를 뒤흔든 세균
전쟁보다 더 무서운 보이지 않는 괴물, 독감
우리 몸속의 게릴라, 뎅기열 바이러스
인류를 괴롭히는 모기의 공격, 말라리아
문어발처럼 전염되는 세균성 이질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 병원성 대장균
숲속의 반란, 에볼라 바이러스
독사보다 무서운 쥐의 유행성 출혈열
인류를 가장 위협하는 질환, 장티푸스
흥미진진 마이크로 세계
전염성이 강한 공포의 콜레라
가난한 나라의 핵무기, 탄저균
천연두와 둘도 없는 단짝인 홍역
첨단 의학을 비웃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
중세 유럽의 악마, 흑사병
아즈텍 제국의 종말을 맞게 한 천연두
21세기의 위협, 광우병
파리에 전멸당한 우간다의 수면병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는 괴질, 사스
3장 우리 몸 구석구석 세균 바로 알기
으악! 우리 몸에 이런 세균이 살고 있다
우리 몸의 방어
피부에 기생하는 세균
머리에 사는 세균
눈썹은 세균을 막아 주는 장벽
귓속에 세균이 득실득실
코의 청결은 건강의 척도
입안에 20여 종의 세균이 가득
폐(허파)를 지켜 주는 대식세포
위에 사는 헬리코박터 세균
가장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 큰창자
항문에 세균이 덕지덕지
손에 달라붙어 사는 세균들
발, 곰팡이균의 양성소
번개 검색(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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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남석
오랫동안 새소년, 굴렁쇠 어린이, 나이테 등 여러 잡지사 취재기자로 근무했습니다. 1991년 지리산 반달곰을 소재로 한 소설 ‘하늘벽’으로 제3회 KBS 방송문학상, 1992년 시화호 환경오염 문제를 제기한 소설 ‘수인선 철도’로 제4회 창사기념 KBS 방송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환경과 역사, 문화에 대한 글을 많이 쓰셨습니다. 환경 생태 책으로는 『내가 지켜 줄게 지구야』, 『이 곳만은 살리자』, 『WHY 물』, 『수달은 자기 똥으로 뭘 하지?』, 『참았던 내 방귀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역사서로는 『길 비켜라 고구려가 나가신다 광개토 대왕』, 『해신 장보고 1200년 전 해상무역을 펼치다』, 『신화의 땅 고구려』, 『산성의 나라 고구려』, 『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조선 1권』, 『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조선 2권』, 『상위 5% 역사탐구교실』, 『도읍과 궁궐』, 『성과 고분』, 『사적지』, 『생생 역사 유적지』, 『교과서 속 문화재 지도』, 『김정호의 지리 노트』, 기타 『하느님의 작은 몽당연필 마더 테레사』, 『모래 우는 소리가 들리니 실크로드』 등 외에도 다수가 있습니다. 또한 ≪소년한국일보≫에 ‘우리 민족의 젖줄 한강’, ‘역사 인물의 흔적을 찾아서’, ‘우리 문화 상징 100가지’를 연재했습니다. 『꼬질꼬질 우리 몸속 세균전쟁』에서는 제1장과 2장을 집필하였습니다.
글 / 윤철종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역학(전염병학)을 전공하였으며 가톨릭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부설 국민보건연구소에서 특별연구원을 지냈습니다. 서울보건대학과 신흥대학에서 공중보건학 및 병리학을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감수하고 ‘제3장 우리 몸 구석구석 바로 알기’를 집필하였습니다.
그림 / 최상훈
어깨동무, 새소년, 계몽사, 샘터 등 미술부에서 일했습니다. 주로 어린이를 위한 만화 및 삽화를 그렸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전체 삽화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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