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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수록된 헨리 제임스 소설가의 소설집. 헨리 제임스는 20여 편의 장편과 120편에 이르는 단편, 그리고 서간문, 평론집, 기행문, 등을 남겼으나 명성은 그리 높지 못했다. 작품의 결말이 애매모호하고, 문체는 길고 복잡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차 대전 후, 헨리 제임스 문학의 복잡성과 깊이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 수록된 단편들은 헨리 제임스의 문학 경력상 주요한 초기에서부터 중기를 지나 후기에 이르는 작품들이다. 이 책에는 헨리 제임스의 단편 소설 8편이 해설과 함께 수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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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실수의 비극 / 이정희
어느 헌 옷가지에 얽힌 로맨스 / 함연진
[벨트라피오]의 저자 / 조재진
브룩스미스 / 최경도
진짜 / 여경우
사자들을 위한 제단 / 원유경
융단 속의 무늬 / 윤기환
정글의 야수 / 장왕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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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헨리 제임스 Henry James
종교적 철학가 헨리 제임스 1세의 차남이며, 미국의 유명한 심리주의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동생인 헨리 제임스(Henry James)는 1843년 4월 15일 뉴욕에서 출생했다. 그는 유아기를 미국에서 보내긴 했지만 어린시절부터 가족들과 함께 여러번 유럽여행을 했다. 특히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유럽여행은 그의 문학 여정에 깊은 영향을 두고, 21세부터는 본격적으로 창작에만 매달렸다. 그는 '로데릭 허드슨' (Roderick Hudson : 1876), '미국인'(The American), '워싱턴 스퀘어'(Washington Square : 1880), '여인의 초상'(The Portrait of a Lady : 1881), '대사들'(The Ambassadors : 1903), '황금 술잔'(The Golden Bowl : 1904)등 중·장편과 '융단속의 무늬'(1896) '정글의 야수'(1903)를 비롯한 수많은 단편이 있다. 40여년간 조국을 떠나 유럽 전역을 방황하던 그는 1951년 영국에 귀화했다. 그는 1915년 1월 조지 5세로부터 훈장을 받았으며, 1916년 2월 28일 7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자신이 원했던 대로 제임스는 화장되어 유골은 미국에 옮겨져 케임브리지의 가족묘지에 안장되었다.
옮긴이 /
이정희(천안 선문대 교수)
함연진(천안 호서대 교수)
조재진(부산 동아대 교수)
최경도(영남대 교수)
여경우(시립 인천대 교수)
원유경(제천 세명대 교수)
윤기한(충남대 교수)
장왕록(전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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