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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꿈과 정서를 길러 주는 글짓기는 가슴속 마음자리에서 마음을 빚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가슴이 아닌 머리의 생각, 이것을 그냥 적어 나가는 글쓰기는 아무 감동도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래 계속될 수도 없다.
요즘은 글짓기도 스스로 느껴서가 아니라 과외를 통해 배우는 것이 당연한 현실처럼 되어, 오히려 아이들을 글쓰기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마음을 어떻게 마음자리에 빚고, 빚은 마음을 어떻게 글로 옮겨 담는지를 순서대로 살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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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경환
1936년 황해도 장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와 동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53년 제1회 새벗문예상에 당선되어, 아이들의 정신적 성장에 거름이 되는 동시들을 계쏙 발표해 오고 있으며, 소천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는 나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냉이꽃 따라가면 외 19권이 있다. 현재 추계 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며, 한국아동문학교육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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