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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선생님의 시처럼 아름답고 포근한 글을 모아 엮은 글 모음집, 지방의 조그마한 도시에서 어린이들에게 그림 그리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 동화, 그림을 잘 어울리게 실어 놓았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오염된 환경과 나쁜 책에 병들어 가는 것을 걱정하면서 깨끗한 음식과 좋은 책으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푸근한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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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동진
1946년 황해도 장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그동안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1984년 제2회 MBC 창작동요제에서 노을로 대상을 받았으며 해보수와 투투의 아름다운 지구여행 외에 스무 권의 이야기 그림책을 만들었고 '이동진 체' 글씨꼴도 만들었다. 현재 상명대학교와 공주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며 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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