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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우수환경도서 선정
자연, 다시 아이들이 희망이다!
아이들에게 환경 교육은 매우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어렸을 때의 친환경적 경험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또 어른이 되어서도 생활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방학 때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혹은 외할머니) 댁에 갈 수 있는 아이들은 그래도 다행이지만 대부분은 도심 속에서 맴돌기 마련이다. 이런 아이들에게『신나는 늪 탐험』은 자연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그야말로 신나는 기회를 줄 것이다. 이 책은 늪의 발생부터 늪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실험과 관찰 그리고 만들기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은 신나는 놀이터!
『신나는 늪 탐험』은 늪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작은 미생물의 번식, 곤충, 식물 등이 살아가고 죽는 과정까지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장구벌레가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는지, 소금쟁이가 어떻게 물 위를 걷는지, 송장헤엄치게가 빛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개구리가 올챙이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른 개구리가 되는지, 식물이 산소를 만들고 물을 정화하는 과정 등을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와 살충제가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개구리와 두꺼비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그리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동이 자연과 인간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작은 웅덩이를 관찰하고 늪을 탐험하는 일이 지겨운 숙제나 문제를 푸는 것 같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가 되도록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시하고 있다. 비록 직접 늪을 볼 수는 없더라도 21세기 자연을 건강하게 가꾸고 그 혜택을 돌려받아야 할 아이들에게 이 책은 작은 친환경적 경험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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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자연속에서 살아남기
늪이 만들어지기까지
유리병 속의 놀라운 세상
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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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늪 탐험
탐험 준비
늪에 사는 생물들
흥미로운 물속 세상
물속 생물들은 어떻게 숨을 쉴까?
변신의 천재, 잠자리
변신의 천재, 양서류
늪에 사는 식물들
늪의 겨울
위험에 처한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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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만들기
마당에 연못 만들기
나만의 작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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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는 늪 탐험
게임(잠자리의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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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잉그리트 그라이제네거(Ingrid Greisenegger)
TV 저널리스트로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 중 청소년 관련 국가 언론인상과 오스트리아 자연보호상이 있다.
글 / 쿠르트 파라진(Kurt Farasin)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의 가족분과국장이고 많은 상을 수상한 환경 잡지『Countdown』에서 일한 바 있다.
그림 / 클라우스 피터(Klaus Pitter)
만화가이자 교과서와 실용서, 아동서의 삽화가이기도 하다.
옮김 / 이수은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호호 마녀와 낄낄 마녀』,『혼자서도 할 수 있어』,『작은 식물』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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