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궁궐 속 작은 도서관 '경복궁 집옥재'에서 대원사책을 볼 수 있어요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4-28 11:52:22 조회수 : 6566 |
|
|
궁궐 속 작은 도서관 '경복궁 집옥재'에 대원사책 307권 비치 경복궁 내 고종 황제의 서재인 집옥재(集玉齋)가 작은 도서관으로 탈바꿈해 일반에 개방되었습니다. 1891년 건립된 집옥재는 고종 황제의 서재와 외국사신 접견소로 사용됐던 곳으로, 동쪽 협길당(協吉堂)과 서쪽 팔우정(八隅亭)과 복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팔우정은 궁중 다과와 책을 파는 등 북카페로, 협길당은 열람실로 새 단장했습니다.
집옥재는 내·외부 시설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목재 서가와 열람대, 전시대 등을 새로 설치, 조선시대 관련 책 1000여 권과 왕실 자료 영인본 350여 권, 외국인을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 책 230여 권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집옥재 작은 도서관은 3~11월 경복궁 개관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